배용준 박수진 커플의 임신 소식이 들려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두 사람의 소속사 카이스트는 29일 오후 동아닷컴에 박수진이 임신한 것이 맞다면서 현재 초기
지만 예정된 일정은 무리 없이 소화할 예정이다 라고 말했습니다
배용준과 박수진은 지난해 7월 27일 백년가약을 맺었습니다 결혼전 임신설이 나기도 했지만
이번 임신을 통해 두 사람은 예비 부모로 새 생명을 맞을 준비를 합니다
29일 소속사 키이스트 측은 배용준 박수진이 임신 초기 단계다 다음주에 검사를 받을 예정이다
정확한 내용은 아직 알지 못한다고 전했습니다
관계자는 배용준 박수진이 며칠 전 유럽에서 귀국해 한국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배용준 박수진은 지난해 5월 결혼을 하여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소속사 대표와 소속배우로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초고속 결혼을 올리며 서로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