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호 수영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정경호 수영은 지난 2014년 1월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한 후 3년째 행복한 연인으로 잘 지내고
있다고 합니다 서울 압구정동 청담동 등지에서 두 사람의 다정한 장면을 목격할 수 있을 정도로
주위 시선을 의식하거나 피하지 않고 당당하게 자연스럽게 바깥 데이트를 즐긴다고 합니다
정경호 수영은 각자의 작품 활동에 큰 힘을 보태기도 하고 연인의 촬영장에 밥차나 커피차 같은
응원 선물을 전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기도 했고 정경호는 장나라와 주연한 드라마 한번 더 해피
엔딩 종형 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며 수영은 최근 단막극 퍼펙트 센스에서 열연했습니다
한편 한 연예계 관계자는 두 사람은 서로에게 긍정적 작용을 하는 이상적인 커플이라면서 정경호
도 배우로서 바쁘고 수영은 소녀시대 활동으로 눈코 뜰새가 없는데도 시간을 쪼개 끈끈한 애정을
과시하고 있다고 합니다 주위에서는 모두 부러워하는 한쌍이다 라고 말했고 두 사람은 신앙으로도
이어진 굳건한 신뢰를 자랑한다고 합니다
또한 수영과 정경호의 봄쇼핑이 포착되었는데 장소는 강남구 청담동에 있는 복합 편집샵이라고 합니다
바이커 매장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되었습니다
30일 수영과 정경호가 봄옷 장만에 나섰는데 디스패치 독자님이 매의 눈으로 둘을 발견하여 부러움을
담아 사진을 보냈다고 합니다
두 사람은 즐겁게 신상 봄옷을 쇼핑했다고 하고 서로 상대의 옷을 골라주며 애정을 드러냈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