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 산다에 에릭남의 혼자살기편이 공개되었습니다   1일 방송된 나혼자 산다에서는 에릭남의 흠잡을 데

 

없는 일상을 보여줬고 에릭남은 손수 요리를 하거나 보육원에 기부도 하고 할리우드 배우와 밥을 먹는 등

 

영화 같은 일상을 사는 모습을 비춰졌습니다

 

혼자 산지 3년 29살의 에릭남은 눈뜨자마자 커피를 내리며 하루를 시작했고 미국식 아침 식사와 cnn 뉴스로 아

 

침을 열었습니다   에릭남은 밥을 먹자마자 바로 집안을 청소하는 깔끔한 면모를 보이기도 했습니다

 

 

 

 

 

 

에릭남은 인성도 훌륭했습니다  에릭남은 자신이 봉사활동 하는 보육원 각종 기부에 대해 어린 시절부터 꾸준히

 

해왔고 봉사 활동을 하며 주는 것보다 받는게 더 많은 거 같다고 밝혔습니다

 

할리우드 배우 클로이 모레츠와 만나서 밥을 먹고 오락실에 가며 데이트를 하기도 했습니다

 

둘은 서로 허물없이 친한 친구처럼 지냈고 클로이 모레츠는 직접 노래를 부르면서 흥이 넘치는 모습을 보여줬

 

습니다

 

꿈같은 일상을 보내는 에릭남에게도 고민은 있었고 그는 한동안 가수로서 활동하지 못했던 것에 아쉬움을 드러

 

내어 에릭남은 가수가 되기 위해서 한국에 왔다면서 앞으로 가수로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자신의

 

소망을 전했습니다

 

 

 

 

 

 

에릭남은 mbc스타 오디션 위대한 탄생 2출신의 가수 겸 방송인이고 지난달 24일 새앨범 인터뷰를 발매하여 활발한 활동

 

을 하고 있습니다

 

한편, 나혼자 산다에 크러쉬가 출연했는데 고모부가 해뜰날 고 신대성 작곡가라고 전했습니다

 

가수 크러쉬가 신대성 작곡가가 고모부라고 밝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1일밤 방송된 나혼자 산다에서는 에릭남과 크러쉬가 더 무지개 라이브 코너에 출연했습니다

 

크러쉬는 이날 방송에서 학교 수업을 마친 뒤 서울 마장동 부모님 댁으로 향하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크러쉬 아버지와 크러쉬는 다정하게 다양한 곡들을 부르며 보는 이들이 흐믓한 미소를 짓게 했습니다

 

 

 

 

 

 

 

 

 

 

 

 

 

 

 

 

 

 

 

 

 

Posted by 향기솔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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