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인성 최지우가 모범 납세의 상징이 되어 2016년 국세청 홍보대사로 위촉되었다고
합니다 조인성과 최지우는 26일 오전 서우 종로구 수송동 서울지방국세청에서 열린 홍보
대사 위촉식에 참석 위촉패를 받았습니다
이날 위촉패를 받은 후 최지우는 격하게 반겨주셔서 감사하다 올해로 국세청이 개청 50
주년을 맞이한다고 들었고 뜻깊은 해에 모범 납세자로 국세청 홍보대사가 되어서 행복하다
앞으로 국세청을 위해 열심히 널리 알리도록 노력하겠다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조인성은 너무 좋은 말씀은 최지우 선배님이 다 해주셔서 이하 동문입니다
사실 딱딱한 분위기가 아닐까 편견을 가졌는데 그렇지 않아 너무 좋다 음악 너무 잘 들었고
이런 따뜼한 기운을 잘 전달할 수 있는 홍보대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조인성과 최지우는 지난달 3일 납세자의 날에 모범 납세자로 선정되어 대통령 표창을 받은
바 있고 두 사람은 향후 성실한 납세 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홍보활동에 참여할 예정입니다
조인성은 영화 더 킹 촬영중이며 최지우는 두번째 스무살 이후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