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연 임요환 부부가 해투에 출연해 시청자를 사로잡는 입담부터 프러포즈까지

 

남다른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집중시켰습니다

 

지난 28일밤 11시 10분 방송된 해피투게더3의 신랑 특집에서는 내달 8일 결혼식을 앞둔

 

김가연 임요환 부부의 모습이 방송되었습니다

 

임요환은 가족 내 서열 꼴찌 남편의 결혼생활을 털어놨고 김가연 임요환 부부는 이미 결혼

 

생활 5년차에 접어들었지만 곧 결혼식을 올리는 연예계 대표 연상연하 커플입니다

 

 

 

 

 

임요환은 사회를 봐줄 유재석이 그날 시간이 된다고 했다고 설명해 웃음을 안겼는데 그는 이를

 

김가연이 결정했다고 밝혀 더욱 눈길을 끌었습니다

 

임요환은 김가연이 자기는 내 결혼식에 몸만 와달라고 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고 그는 이어 나는

 

그게 편하다 며 해맑게 미소를 지어 두 사람의 찰떡 궁합을 과시했습니다

 

 

 

 

 

 

임요환은 아내 김가연의 다양한 성격을 폭로하기도 했고 그는 예쁘기만 한 가연도 까칠까칠한

 

가연도 절대 안지는 가연도 가끔씩 말 잘 듣고예쁜짓 많이 하는 가연도 있다면서 고분고분한

 

가연은 아주 짧고 가끔 이라고 강조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방송 끝에 임요환은 현장에서 김가연을 향한 웨딩슈즈로 프러포즈를 해 훈훈한 미소를 자아냈

 

고 두 사람은 서로를 향한 신뢰를 고스란히 드러냈고 행복한 미소를 지어 주변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았습니다

 

 

 

 

 

 

 

 

 

 

 

 

 

 

Posted by 향기솔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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