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도원 장소연이 칸 영화제에 초대외어 출국을 했다고합니다

 

곽도원 장소연은 영화 곡성이 제69회 칸 국제영화제 비경쟁부문에 공식 초청되어

 

칸 영화제 참석을 위해 5월 1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행 비행기에

 

오른다고 합니다

 

곽도원 장소연은 곡성에서 부부호흡을 맞춘 후 실제 연인으로발전했고 장소연은 라디오

 

스타에 출연해 짝사랑 중이라는 사실을 고백했고 얼마 지나지 않아 두 사람의 열애

 

소식이 전해지면서 장소연의 짝사랑남이 곽도원이었다는 것 역시 자연스럽게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곽도원은 곡성 개봉 전 진행된 인터뷰에서 연인 장소연과 함게 칸 영화제에 참석할 것

 

이라면서 아주 잘 사귀고 있다 이번 칸 영화제도 같이 간다 며 결혼에 대해 묻는 질문에는

 

해야죠 해야죠 라며 쑥스러운듯 속내를 내비치더니 곡성에서 딸로 출연한 아역배우 김환희

 

양이 정말 연기를 잘 했다 아이에 대한 욕심도 생기더라 고 밝힌 바 있습니다

 

 

 

 

 

 

 

 

곽도원 장소연은 곡성이 국내에서 11일 개봉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흥행

 

청신호를 밝히자 무대인사에도 함께 참여해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연인과 함게 레드카펫을 밟는 해외스타들은 많지만 우리나라 배우중 커플로 칸 영화

 

제를 찾는 배우는 거의 없었다고 봐야합니다

 

곽도원 장소연이 칸 영화제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그들이 행보가 기대

 

됩니다

 

 

 

 

 

 

 

 

 

 

 

 

 

 

 

 

 

 

 

 

 

 

 

 

 

 

 

 

Posted by 향기솔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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