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정 전 kbs아나운서가 처오아대 부대변인에 내정되었습니다

 

지난달 18일 청와대 부대변인에는 고전 아나운서, 대통령 비서실 국정기록비서관에는 조용우 전 더불어

 

민누장 선거대책위원회 공보기흭팀장이 내정되었습니다

 

 

 

 

두 사람은 회사를 그만두고 문재인 대통령 선거 캠프에 합류해 문 대통령 당선을 도운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고 전 아나운서는 2004~2017년 kbs아나운서로 근무했고 문 대통령 캠프 및 선대위 대변인으로 활동

 

하며 각종 유세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조 전 공보기흭팀장은 동아일보 기자 출신으로 사회, 정치,

 

산업부 등을 거친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고 전 아나운서는 문 대통령 캠프 합류당시 쉽지 않은 결정이었다 언론 자유를 지키기

 

위한 몸부림에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 싶다면서 돈이나 권력이 아니라 사람이 먼저인 세상을

 

가리키는 나침반이 되어 달라 나 또한 작은 지남철이 되어 그 길에 함께 할 것이라고 밝힌바

 

있습니다

 

 

 

 

 

 

 

 

Posted by 향기솔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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