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후가 새 드라마 황금빛 내인생으로 지상파 드라마에 5년만에 복귀 한다고 합니다
배우 박시후는 7일 서울 여의도 kbs에서 진행된 황금빛 내인생 대본 리딩에 참석했으며 이 자리에는
김형석 피디와 소현경 작가 주연 배우 박시후 신혜선 서은수 이태환을 포함해 출연진이 함께 했습니다
박시후는 오랜만에 하는 작품이라서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하려고 노력한다고 심경을
밝혔습니다
박시후가 5년만에 지상파 드라마에 복귀한 가운데 작품 황그빛 내 인생에서 재벌 3세의 최도경역을
연기한다고 합니다
배우 박시후의 집안은 부여에서 3대째 대대로 내려오는 만석꾼으로 알려졌고 이날 공개된
집 역시 드넓은 대지와 웅장한 기와집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고 합니다
궁궐을 연상케 하는 중앙정원과 대형 연못까지 있고 화재로 인해 3채중 1채만이 보존 중이라며
과거 어마어마한 집의 규모임을 짐작하게 했습니다
현재 혼자 살고 있는 집 또한 럭셔리 하고 고급진 인테리어가 시선을 사로잡았다고 합니다
오랜만에 출연한 만큼 좋은 연기 보여주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