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멤버 연기자 혜리가 고열과 머리 통증으로 잡혀있던 스케줄을 취소하고 응급실로 향했습니다
지금 현재 혜리는 정밀 검사 중으로 그녀의 응급실 행에 대해 팬들이 걱정을 하고 있습니다
6일 혜리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는 공식자료를 통해 혜리가 감기 증상을 동반한 고열과 머리 통증으로
이날 오전 9시 집 근처 대학병원 응급실로 향해 현재 정밀검사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안마도 피곤이 겹쳐서 그렇지 않을까요? 응팔 이후 계속적인 스케줄로 과로한 상태일수도 있겠네요
소속사 측은 혜리는 어제 주인공으로 나섰던 드라마 응팔콘서트에 출연하고 집에서 휴식을 취했다 라며
혜리는 병원에서 정밀 검사를 진행 중으로 부득이 오늘 일정은 취소해야 할 상황이며 검사 결과와 혜리의
건강 상태에 따라 향후 일정도 조정해야 할 것 같다라고 전했습니다
소속사 측은 많은 분들게 걱정을 안겨드려 죄송하다 라며 혜리가 빨리 쾌유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 고 덧붙
였습니다
혜리 소속사 관계자는 이날 낮 12시 정도에 스타뉴스에 혜리가 어제는 몸이 괜찮았는데 오늘 오전 머리가
아프고 열이 많아 증상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혜리 단독화보 촬영이 계획되어 있었지만 건강이 최우선이기 때문에 일단 스케줄을 취소했다라며 정밀 검
사 결과는 오늘 오후 3시 6시 사이에 나올 듯 하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