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사나이에서 이채영이 눈물을 흘려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20일 방송되는 진짜사나이 는 이채영의 의무부사관이 되기 위해 환자 후송을 위한 훈련을 받는 모습이 전파를

 

탔습니다

 

녹화 당시 밤새 내린 눈 때문에 진흙 밭이 된 연병장에서 부상병을 끌어야하는 극한 훈련을 받았고 초반부터

 

유난히 팔 힘이 약해 고생했던 이채영은 훈련 중 계속 넘어지자 악을 지르기 시작했습닏

 

결국 욱 한 성격이 폭발한 그녀는 눈물샘을 터트려 주위를 안타깝게 했습니다

 

이어진 저녁 점호에서 당직사관을 맡게 된 이채영은 드라마 속 악녀 분위기를 그대로 보였다는 후문이고 그는

 

멤버들의 생활관까지 방문해 생활관 구석까지 손바닥으로 먼지를 쓸어내며 폭풍 점호의 시작을 예고했습니다

 

 

 

 

 

20일 방송되는 진짜 사나이에서는 의무 부사관이 되기 위해 국군의무학교에 입소한 8인의 여군 멤버들인

 

김성은, 김영희 공현주, 이채영 차오루 전효성 나나 다현 이 환자 후송을 위한 훈련을 받았습니다

 

이번주 진짜사나이가 기대됩니다

 

 

 

 

 

 

 

 

 

 

 

 

 

 

 

 

Posted by 향기솔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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